[스포츠서울] 일본 그룹 NMB48 팀M의 시로마 미루가 화제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48'에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 시로마 미루가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010년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시로마 미루는 성인이 된 현재까지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외모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시로마 미루는 '프로듀스48'의 녹화를 마치고 지난달 26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사진ㅣ시로마 미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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