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가 강변의 니즈니 스타디움, 결전 앞두고 평화로운 모습!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스웨덴과의 결전을 벌일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이 17일 오전 볼가 강변에서 알렉산더 넵스키 성당과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고있다. 2018.06.17.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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