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멕시코전 준비하는 로스토프 아레나, 불볕 더위 주위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둔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 주위에 22일 오후(현지시간) 불볕 더위가 쏟아져 갈라진 땅이 눈길을 끈다. 2018.06.22. 로스토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