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블루와 레드의 조화속 이을용 감독

FC서울 이을용 감독이 광복절인 8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슈퍼매치’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08.15.

수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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