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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북일고 내야수 고승민이 롯데 지명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 9. 10.
최승섭기자 thunder@a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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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북일고 내야수 고승민이 롯데 지명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 9. 10.
최승섭기자 thunder@a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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