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복군 애국지사, 잠실 구장의 뜻깊은...시구!

광복군 출신의 김영관(94세) 옹이 18일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 LG와 롯데의 경기에 앞서 한국광복군 창설(1940년 9월 17일) 78주년을 기념하여 시구를 마친 뒤 인사하고있다. 2018.09.18.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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