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윌슨, 애국지사 시구에...예의를 드러내며...

LG 선발 윌슨이 18일 잠실 롯데전을 앞두고 광복군 출신의 김영관(94세) 옹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자 모자를 벗어 예의를 갖추고있다. 2018.09.18.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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