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한국 소비자 평가(KCA) 정식 인증 업체 ‘폰의달인’ 은 삼성, LG, 애플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재고 정리에 나선다.


폰의달인은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로 갤럭시S8 2만 원대, 갤럭시S9, 노트8 30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A8 STAR, LG V30, 아이폰6S 0원, LG V35, 아이폰7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전부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까지 할인 받는 셈이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제휴카드 할인 등 눈속임이 아닌 실제 가격에서 할인적용되며 아이폰XS, XR의 대기 수요에 대안책으로 할인율을 대폭 강화하여 아이폰XS, XR 국내 출시 전까지 재고 소진이 주된 목적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2일 아이폰XS, 맥스가 국내 출시 예정이다. 아이폰XS, 맥스는 지난 9월 21일 1차 출시국(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독일 등)에 출시 되었으나 한국은 1차 출시국에 제외되어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다.


이에 폰의달인은 아이폰XS, XR 국내 출시일 전까지 온라인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폰의달인에서 아이폰XS, XR 사전예약 시 아이폰XR, XS 공기계, 애플 에어팟, 제스파 눈 마사지기, 전신 마사지기, 듀얼 파워 마사지기, 대우 에어프라이드, 10.1 인치 태블릿PC, 기기값 반액지원, 12개월 요금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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