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이건 내가 직접 처리하지" 3회초 김성훈 투땅 처리하는 켈리[포토] 입력2018-10-09 14:43:01 수정2018-10-09 14:42:16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SK 3켈리가 9일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3회초 삼성 8번 김성훈의 땅볼을 잡아 1루로 던지고 있다. 2018.10.09.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