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클래식 심사위원 홍준영과 장유진, \'변함없는 원조 머슬킹과 머슬퀸의 포스!\'[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9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 파크에서 ‘2018 코리아 클래식’이 열렸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홍준영(왼쪽)과 장유진이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홍준영과 장유진은 지난 2009년 머슬마니아 1회 대회에서 피트니스와 비키니 부문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차지한 원조 머슬킹, 머슬퀸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머슬, 피트니스, 피지크, 피규어, 비키니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남·녀 그랑프리에게는 미국 아놀드 클래식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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