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배우 황정민이 다시 연극 무대를 두드린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섹션TV)'에서는 연극 '오이디푸스'로 무대 위에 선 황정민을 찾아갔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황정민은 2005년 '너는 내 운명'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후 그는 영화 배우로서 대성했다.


황정민은 "영화를 찍으며 채워지지 않는 부족함을 느낄 때 연극무대에서 채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정민은 "공작 때 내가 얼마나 모자른 사람이란 걸 깨닫고 연극 무대를 다시 두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섹션TV'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MBC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MBC 방송화면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