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삭막한 빌딩 숲 보다는 자연 속의 보금자리를 원해, 서울 근교의 경기도 주택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자연의 쾌적함과 각종 수상레저까지 만끽할 수 있는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은 그런 현대인들을 만족시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금하에스앤아이가 시행사로 참여한 해당 타운하우스는 1차 준공 세대 8가구와 2차 토지분양 세대 6가구까지 총 14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1차 준공 세대는 2018년 12월 완공 예정인 A타입(대지 196평 건평 146평(전용 122평+수영장과 바베큐화덕 24평)), B타입(대지 179평, 건평 85평(전용 65평+수영장과 바비큐화덕 18평)), C타입(대지 179평 86평(전용 68평+수영장과 바베큐화덕 18평))과 2019년 6월 완공 예정인 펜트하우스 타입(대지 199평, 건평188평)까지 총 네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진다. 2차 토지분양 세대는 195평부터 230평까지 계획되었으며, 현재 원하는 방식으로 주택 건축이 가능하도록 토목공사를 마친 상태이다.
까사펠리체는 서울과 멀지 않은 거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성수대교에서 설악IC까지 30분 거리로, 서울 압구정에서 35분이면 충분하다. 출퇴근이 가능해 별장 용도가 아닌 주 주거 목적으로도 소유할 수 있다. 차량 5분~10분 거리에는 청심국제학교를 포함한 각종 교육기관, 청심국제병원 등의 의료기관, 우체국, 시외버스터미널, 다수의 대형마트 등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다.
또한 다양한 레저스포츠와 요트라이프까지 즐길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청평호가 펼쳐지는 환경으로, 클럽 티파니 등의 각종 수상 레저를 만끽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요트/보트 실내 정박장도 보유하고 있는데, 7M높이의 실내 정박장에는 약 25대 정도의 요트를 보관할 수 있다. 1년에 한번씩 일정 비용을 지불할 경우 개인 보트를 관리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나 쾌적한 환경에서 개인 요트를 보관할 수 있다. 덤으로 차량 15분 거리에는 아난티, 마이다스밸리, 프리스틴 밸리와 같은 유명 골프장이 자리하고 있어서 골프레저까지도 즐길 수 있다.
주변의 환경만큼 내부 구성도 탄탄한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은 전 세대 청평호 전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되었고, 단독정원과 개별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만의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은 환경이다. 실내에는 스마트IoT 시스템을 도입해 원격제어가 가능해졌고, 지열 냉, 난방으로 관리비를 50%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계자는 “분양을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인기를 실감하게 해준 가평 별장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의 완공 후 전망이 기대 된다. 경기도 쪽의 별장, 전원주택을 찾고 있다면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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