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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이윤미가 셋째 자녀 출산을 가정출산으로 결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윤미는 셋째 자녀 딸기(태명)의 가정출산을 앞두고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 내 공간 멸균을 진행한 영상을 올리며 세째를 만나게 될 설레임을 드러냈다.
“#가정출산 #수중분만을 준비하며 가장 중요한 #공간멸균과 #아기맞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오늘 나오려나 내일 나려나~”라는 글과 올린 영상에서는 가정출산이라는 선택과 이에 대한 꼼꼼한 준비를 하는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 아라 양을 출산, 2015년 자연주의 수중분만으로 둘째 라엘 양을 낳았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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