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 스토케코리아_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코리아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3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토케코리아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 약 2년 만에 참가해 그동안 스토케코리아의 참가를 기다려왔던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경험하고 스토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토케코리아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유모차, 하이체어, 유아용 캐리어 등 스토케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을 선보이며 최대 50% 할인 판매와 더불어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토케의 대표 디럭스 유모차인 ‘익스플로리6’와 모든 지형에 강한 고성능 유모차인 ‘트레일즈’는 10~20% 할인 및 도심형 유모차로 알려진 ‘스쿠트’는 스토케 품목 중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스토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등록하고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매일 선착순 20명에 한하여 9만 원 상당의 유모차 니트 담요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부터 성인까지 평생 사용 가능한 하이체어 ‘트립트랩’과 영·유아용 하이체어 ‘스텝스’는 신생아 세트, 베이비 세트, 트레이 등과 결합한 패키지 구성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2019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리빙 코랄’ 트렌드에 맞춘 신색상 제품 트립트랩 서린 핑크를 포함한 다양한 컬러의 트립트랩 의자 13종이 현장에 전시된다.

이 외에도 스토케코리아는 주요 유모차 및 하이체어, 가구 제품을 현장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토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액세서리 10% 할인 쿠폰과 ‘스토케 텀블러’ 및 캔버스 백을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스토케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더 많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베이비페어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유아용품을 구매하려는 부모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행사에 방문해 스토케 제품을 경험하고 가족들 간의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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