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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친환경 리빙 전문기업 올바른컴퍼니는 오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5회 BeFe 베이비페어(B홀 A26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바른컴퍼니는 대표 브랜드 버틀러의 신제품 라인업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고객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버틀러는 2017년 출시돼 시장에서 ‘맘세제’로 불리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유아 박람회에 참가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버틀러는 국내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적용한 건강한 세제를 선보인다. 친환경 세제에 유산균 4종을 더한 신개념 유산균 세제로 강력한 세정효과와 미세먼지, 악취를 제거해주는 3중 효과로 아이 엄마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전연령이 고루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세제다.
이외에도 만능 버블세정제 ‘버블클리너’, 섬유탈취제 ‘린넨 워터’ 등도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 버틀러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플러스 친구 가입시 프로바이오틱스 체험 키트를 제공하며, 버틀러 전 제품을 대상으로 현장 구매시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박수진 올바른컴퍼니 대표는 “1년 만에 다시 참가하게 된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버틀러 신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출산을 앞둔 산모나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뿐만 아니라 친환경 샴푸나 바디클렌져같은 워시종류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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