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두데' 딕펑스 김현우가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라이브 초대석' 코너에서는 밴드 딕펑스가 출연했다.


라이브로 포문을 연 딕펑스는 최근 전역한 소감을 전했다. 김태현은 "비슷하게 제대했다. 다 동갑이라 비슷하게 갔다"고 말했다.


딕펑스는 지난 1월 29일 4년 만에 신곡 '스페셜'을 발매했다. 직접 작곡한 김현우는 "저희를 '청춘의 대명사'라고 부르시더라. 이러한 수식어에 걸맞게 이번 곡도 청춘을 위로하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