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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2구장인 포항야구장.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팬 서비스와 저변 확대를 위해 연고도시 외 지역에서 개최하는 이른바 제2구장 경기를 추가 편성했다.

KBO는 23일 “삼성이 오는 6월 25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3연전을 포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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