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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8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 최소미가 최근 자신의 SNS에 연두색 모노키니를 입고 절정의 섹시미를 뽐냈다. 디자인을 전공한 최소미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직접 피팅모델로 나서며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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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의 늘씬한 키와 완벽한 볼륨감 그리고 도시적인 미모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인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쇼핑몰을 인기 쇼핑몰로 올려놓은 수완도 발휘했다. 또한 최소미는 SNS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과 소통해 탄탄한 인기도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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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의 BJ로 활동하며 ‘아프리카 여신’으로 불렸던 최소미는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아 중국 팬들로부터는 ‘인스타여신’, ‘덕후여신’이라는 애칭을 듣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최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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