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6일(한국 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잔디밭에서 요가 운동. 가장 좋아하는 시간" 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야외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요가를 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완성한 탄탄한 몸매와 수준급의 요가 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루머와 관련해 "나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은 가짜다. 믿지 말라"며 해명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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