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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We포럼(위원장 강문수)은 9일 분당의 바른세상병원과 제4회 판교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지정병원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바른세상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이며, 국내 최초 정형외과, 신경외과 그리고 재활의학과 동시 전문의이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치의로 활약하는 서동원 원장과 24명의 의사를 비롯해 298명 직원들의 운영 중인 국내 최대의 척추, 관절 전문병원이다.
한편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는 판교 주말 도심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제4회 판교 연예인 풋살대회는 7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판교 화랑공원 풋살장에서 열린다.
강헌주기자 lemo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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