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스포츠서울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제2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22일 창녕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부산 사하구 사하 여자어린이 U-12팀과 전북 완주군 완주 여자어린이FC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제1회 여학생축구교실 부문대회를 개최했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공존,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14개의 초등부 축구교실이 참가해 저학년 고학년으로 조를 나눠 1박 2일간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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