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스포츠서울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제2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22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여학생 축구교실 부문 대회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공존,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14개의 초등부 축구교실팀과 10개의 엘리트 초등부 팀이 참가해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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