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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두산 베어스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두산이 5일 잠실 SK와 홈경기를 ‘휠라 데이’로 연다.

두산은 4일 보도자료로 프로 스포츠 스폰서십 사상 최장기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양사가 휠라코리아㈜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상호 협의, 휠라코리아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휠라 데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구장 내,외부에 관련 홍보물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노출 등으로 휠라와 이번 행사를 홍보하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휠라코리아 임직원의 단체 응원도 펼쳐질 예정이다.

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이 기념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기로 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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