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연패 탈출의 기쁨을 나누는 정우람과 최재훈

한화 정우람(왼쪽)이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와 한화의 경기 9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KT 장성우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승리를 지켜낸 뒤 포수 최재훈과 포옹을 하고 있다. 정우람은 1.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5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편, KT에 6-4로 승리한 한화는 3연패에서 탈출했다. 2019. 8. 11.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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