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만원 관중 이룬 두산과 한화의 잠실 경기
지난 5월 25일 2019 KBO리그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 관중석이 야구팬들로 가득 들어차 있다. 박진업기자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두산이 31일 잠실 삼성전을 ‘티스테이션’ 스폰서 데이로 연다.

두산 구단은 잠실구장 내, 외부에 ‘티스테이션’ 현수막을 두고 전광판 홍보 영상도 마련했다. 클리닝타임 이벤트를 통해 참가한 야구 팬 대상으로 한국타이어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중앙매표소 인근에 ‘티스테이션’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 야구장을 찾은 팬을 대상으로 별도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이날 시구자로는 Viva 유소년 야구팀 유격수인 조재민 군이 마운드 위에 오른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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