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학 \'이글거리는 눈빛\'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NC 선발투수 이재학이 역투하고 있다. 2019. 6. 28.창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 기자] NC가 한화를 4-0으로 눌렀다.

NC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이재학의 호투에 힘 입어 완승을 거뒀다.

NC는 이날 승리로 5할 승률을 회복하며 5위를 유지했다.

선발 이재학은 6이닝 7안타 1볼넷 5삼진 무실점 호투로 한화전 승리의 이끌었다.

그는 이날 승리로 개인 시즌 8승(4패)째를 수확했고 더불어 한화전 11연승을 기록했다.

타선에선 노진혁과 제이크 스몰린스키의 홈런이 승리를 도왔다. 박민우는 멀티히트로 지원했다.

한화 선발 장민재는 5인닝 7안타 4실점으로 시즌 8패(6승)째를 기록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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