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산과 키움의 잠실 경기 우천 취소
자료사진. 지난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KBO리그 두산과 키움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전광판에 취소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12일 오후 5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예정된 삼성-한화전이 우천 취소됐다.

대구를 비롯해 영남 지역에 이날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 한국야구위원회는 플레이볼 55분여를 남겨두고 경기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 경기는 16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다시 열린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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