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0신인드래프트_단체
제공 | LG 트윈스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서울 LG트윈스의 2020 신인 선수 11명이 9월 27일(금)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잠실 야구장에서 팬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이날 5회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신인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도열하여 본인 소개 및 각오를 밝히며 잠실 야구장을 찾아주신 관중에게 인사 후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

한편, 경기에 앞서 1차 지명 휘문고 출신 이민호 선수가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younw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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