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사인유니폼 선물받은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포토]

대한축구협회가 현대자동차와 2023년까지 공식파트너 계약을 연장하며 든든한 후원자를 확보했다. 계약조인식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과 조인서에 서명한 후 축구대표팀 벤투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10.07.

파주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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