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디오션 전경 (1)
디오션 전경. 제공 | 엑스골프

[XGOLF] 디오션 전경 (2)
디오션 전경. 제공 | 엑스골프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업체인 엑스골프(XGOLF·대표 조성준)가 골프 극성수기를 맞이해 전라남도 여수 명문인 ‘디오션 코스 1박2일, 36홀’을 예약하는 회원에게 8만 원 상당의 카트피 1회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출시했다. 오는 31일까지 디오션을 예약하는 주중 예약자에 해당한다.

상품 최저가는 25만5000원부터다. 이번 패키지엔 36홀 그린피와 디오션 호텔 2인실, 클럽하우스 조식 및 2일차 카트피가 포함됐으며, 엑시골프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엑스캐시(Xcash)를 최대 1만3600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엑스골프 회원에게 평점 9.9(10점 만점) 호평을 받은 디오션은 ‘바다를 품은 골프장’으로 불린다. 여수 지역 특유의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코스가 설계돼 있어 모든 홀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특히 웨스트오션 코스 3번 홀은 국내 2200여개 파3홀을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홀로 불린다.

[XGOLF] 디오션 전경 (3)
디오션 전경. 제공 | 엑스골프

[XGOLF] 디오션 전경 (4)
디오션 전경. 제공 | 엑스골프

자세한 내용은 엑스골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kyi0486@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