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플레이오프 각오 다지는 SK와 키움 선수단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움 조상우, 박병호, 장정석 감독, SK 염경엽 감독, 최정, 하재훈.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문학=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KBO는 1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의 잔여 입장권 4,6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늘 저녁 6시 30분에 펼쳐진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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