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북 모라이스 감독, 이번엔 강원에게 양보?

전북 모라이스 감독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준비하던 중 우승 트로피를 강원 김병수 감독에게 양보하는 동작을 취하고있다. 2019.10.16.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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