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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요키시가 2회말 1사1,2루 상대 최주환에 안타를 허용한 후 포수 박동원과 사인을 주고받고 있다.
2019. 10. 22.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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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요키시 '만루 위기를 맞았어'
입력2019-10-22 19:13:01
수정2019-10-22 1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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