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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잦은 야외 활동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아이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지켜줄 ‘키즈 밀키 로션’과 ‘키즈 밀키 크림’을 출시했다.
14일 아토팜에 따르면 키즈 밀키 2종은 48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천연보습성분인 레시틴과 비타민E가 풍부한 콩을 락토바실러스균으로 발효시켜 얻은 듀유 발효 여과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두유 발효 영양 보호막이 외부 환경과 자극에 자주 노출되는 어린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 효과를 부여한다.
‘아토팜 키즈 밀키 로션’은 부드럽게 펴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얼굴은 물론 전신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고보습 로션이다. 두유 발효 여과물을 5000ppm 함유해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을 도와 쉽게 건조해지는 아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아토팜 키즈 밀키 크림’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두유 발효 여과물을 1만ppm 함유해 외부 활동량이 많아진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며 병풀추출물, 겨우살이열매추출물 성분이 피부에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아토팜 키즈 밀키 2종 모두 분자 크기가 서로 다른 8가지 히알루론산을 처방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깊은 수분감을 전달하며, 특허 받은 피부 진정 복합체 ‘Safe-Zone’이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에 약한 어린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아토팜의 ‘키즈 밀키 로션’과 ‘키즈 밀키 크림’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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