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리엄스-김동욱-김국찬, 너무 치열해~!

울산 현대모비스 윌리엄스와 김국찬이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김동욱을 상대로 리바운드를 다투고있다. 2019.11.20.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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