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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강영조기자]KGC 치어리더가 12월 첫날 열린 2019-20프로농구 안양KGC와 인천전자랜드의 경기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며 승리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안양KGC는 이날 모기업 KGC의 홍삼제품 모델인 배우 정해인을 시투자로 초청해 겨울코트를 찾은 농구팬들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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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득 안고 등장하는 정해인
정해인은 전자랜드 박찬희와 KGC 양희종의 점프볼된 볼을 받아 드라이브인에 이은 레이업슛을 한번에 성공시키며 팬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겨울스포츠 프로농구 시투를 위해 코트로 나선 정해인과 겨울 추위를 잊게 만들 만큼 코트를 후끈 달구는 KGC치어리더의 열띤 공연을 화보로 엮어봤습니다.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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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종과 반가운 눈인사 나누는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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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로 드라이브인 하는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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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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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레이업슛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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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경기장을 지킨 정해인, 업치락 뒤치락 하던 전자랜드와 KGC의 치열한 승부에서 승자는 KGC였습니다. 정해인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보람을 한껏 느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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