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충체육관의 매진 사례, 여자 배구 인기 뜨겁다!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만원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양팀 선수들을 응원하고있다. 2019.12.08.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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