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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혜리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일하는 문화 혁신 작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결재판 수거, 폐기’ 캠페인을 통해 결재판 사용을 중지하고 사내 메일 보고를 도입했다.
또 익명 소통채널을 열어 자유로운 설문, 의견 제안, 피드백이 오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
아울러 롯데손보는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 5총괄·20그룹·4담당·72팀·101개 조직에서 6총괄·11그룹·5담당·54팀·76개로 조직 슬림화를 단행했다.
kooill9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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