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선균-정려원, 부드러운 미소의 검사들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선균과 정려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2019. 12. 16.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