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 출석하는 승리, 기자 질문엔 묵묵부답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7개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0. 1. 1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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