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리온 잡고 최하위 벗어난 LG
LG 현주엽 감독(오른쪽)이 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오리온과 LG의 경기에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KBL 김동광 경기본부장이 경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KBL은 지난 20일 제 25기 제 2차 임시총회 및 제 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선 KBL 김동광 경기본부장이 경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시총회에서는 LG 농구 구단주로 권봉석 LG전자 CEO, 사장을 선출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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