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00205_222513528
인천 전자랜드 제공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먼데이 키즈 출신 가수 한승희를 초청한다.

전자랜드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서울 삼성과 홈경기에 한승희를 시투·하프타임 공연자로 초대했다.

한승희의 애국가와 시투 후 이날 경기가 시작하며, 하프타임에는 싱글앨범 ‘이제와 무슨 소용있겠냐고’의 미니콘서트를 진행한다. 한승희는 미니콘서트를 통해 호소력 짙은 감성과 보컬,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한승희는 현재 다양한 공연과 함께 행사장을 누비는 것은 물론 방송과 라디오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전자랜드는 정규시즌 중에는 이벤트를 및 열심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나은병원, 삼육두유, 닥터에슬리 화장품, 에몬스가구 가구교환권, 오리협회 선물세트, 캐리어에어컨, 고려은단 비타민C드링크, 커피스미스, 스웨거 미니 왁스, 조마코리아 스포츠 용품, 영국 프리미엄 마사지건 플로우7, 일양약품 헬커스, 플레이 아쿠아리움 이용권 등 경품이 준비됐다.

bng7@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