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헤어 뉴스 이미지
아르간 오일로 손상된 머릿결을 개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제공|쏘헤어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잦은 염색과 펌 등 으로 인한 머릿결 손상을 고민하는 사람도 덩달아 늘고 있다. 자신의 개성에 맞춰 꾸밀 줄 아는 현대인들에게 깨끗한 피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풍성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이기 때문이다.

매번 값비싼 미용실 클리닉을 받는 게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경제적이고 간편하게 관리하는 홈케어 제품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에 자연친화적인 성분을 넣어 머릿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인기다. 체계적인 홈케어 제품으로 사랑 받는 쏘헤어는 아르간 열매에서 추출한 아르간 커넬 오일을 주 성분으로 한 모로코 아르간 오일 헤어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시리즈 중 대표 제품인 헤어 에센스는 각종 오일 추출물을 베이스로 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누적매출 140억 돌파, 홈쇼핑 매진을 기록한 헤어에센스로 2분에 1개씩 판매되고 있다.

제품에 가장 많이 함유된 아르간 오일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인 모로코에서만 자라는 아르간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로, 비타민 A, C, E, 항산화제, 토코페롤 등의 성분이 있어 SCI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의 약자) 논문에 등재될 정도로 손상된 모발 보습, 광택에 효과가 있다.

모발 손상 정도에 따라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를 샴푸 후 젖은 모발일 때 한번, 드라이기 후 또 한번 발라주면 모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푸석푸석하지 않고 윤기 나는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다.

쏘헤어 모로코 아르간오일 프리미엄은 아르간오일 5.6% 라는 압도적인 함유량과 올리브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 해 모발에 깊숙이 침투하여 영양을 준다는 평가다.

또한, 손상 모발 개선, 인장강도 개선, 볼륨 & 보습 지속, 피부 저자극 임상시험을 거쳐 모발 개선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 받았고 끈적임 없는 가벼운 사용감과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쏘헤어 관계자는 “홈케어 시장이 더욱 커지면서 미용실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게 머릿결을 관리할 수 있는 헤어에센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쏘헤어가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헤어 고민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하고 성장시켜 갈 것” 이라고 말했다.

certain@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