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마구치 슌, 류현진과 대화하다 박장대소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6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일본 야마구치 슌과 롱토스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 2.16.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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