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악재 속 남자프로농구, 여전히 뜨거운 승부!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가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고있다. 인천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KBL 24일 이사회, 리그 재개 여부 논의

KBL은 24일 오전 8시 서울 KBL 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규리그 재개 여부와 후속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는 28일까지 리그를 중단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오는 29일부터 리그를 다시 치러야 한다. 현재 KBL 10개팀은 팀 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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