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스트 건우, 우아한 손짓

보이그룹 마이스트가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The GLOW : Eden’(더 글로우 : 에덴) 쇼케이스를 열었다.

마이스트 건우가 ‘나 원래’(Boy N Girl)를 부르고 있다.

타이틀곡 ‘몰라서 그래’(Don’t know)는 익숙함에 잊고 살았던 서투른 감정을 표현한 팝 댄스로, 트렌디한 트랙 위 멤버별 감정들을 표현한 퍼포먼스로 또 다른 다양함을 그려냈다. 특히 멤버 우진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마이스트만의 음악적 색깔도 녹여냈다.

2020. 3.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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