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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2~3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코로나19 영향을 걱정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한 집행위원의 예상이다. 라르스-크리스터 올슨 UEFA 집행위원은 비관적으로 미래를 내다봤다. 30일 영국 ‘BBC’ 라디오 5 라이브에 출연한 올슨 집행위원은 “새 시즌을 시작하는 것보다 현재 시즌이 끝나지 않은 시나리오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는 8월 완주를 기대하고 있는 UEFA는 5월 말께 결정내릴 예정이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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