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ICT 기술 발달로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런 때 온라인 광고대행 전문회사 (주)피앤비마케팅(대표 김화성)의 역할 비중이 한층 높아졌다.

(주)피앤비마케팅 김화성 대표
(주)피앤비마케팅 김화성 대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이 업체는 1998년부터 포털 사이트 온라인 영업 광고를 시작했고 마케팅 디자인 능력과 노하우를 축적하며 꾸준히 성장 발판을 다졌다.

현재는 모바일 및 유튜브 대중화 추세에 발맞춰 퍼포먼스 마케팅, 페이스북/유튜브/팟캐스트 광고 대행, CPA/CPI 마케팅, 검색 엔진/SNS/리타게팅 마케팅, 빅데이터 브랜드 분석 및 컨설팅, 기업 홈페이지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빅데이터를 이용해 수집한 객관적 자료를 기반으로 광고 업체의 특징을 극대화하고 신뢰도를 높이면서 매출을 향상시켜줄 브랜드 광고 콘텐츠와 홍보·광고 효과를 높여주는 유튜브 영상 플랫폼을 제작한다.

이외에도 온라인 브랜드 마케팅 평가 프로그램을 이용해 브랜드의 핵심 키워드와 브랜드 키워드 노출 현황을 체크하고 기업 브랜드 인지도 상승 전략을 수립해 준다.

지금까지 IBK기업은행, 서울365MC병원, 비비챗 등 다양한 업체의 SNS, 영상제작, 온라인 마케팅을 대행해 온 (주)피앤비마케팅은 국내 광고 산업 발전을 견인할 광고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김화성 대표는 “21세기 정보화사회에서 광고주가 성공하려면 우수한 역량을 갖춘 광고 대행사와 손잡아야 하고 소상공업체일수록 좋은 마케터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며 “광고주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언제나 노력하고 마케팅 대행사는 결과를 만들어야 좋은 대행사이다”라고 강조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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