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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모델 겸 격투기 단체 TFC의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라가 BJ 및 아나운서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세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사진 등 여러 사진을 게시한 후 근황을 알렸다. 각지를 돌아다니며 촬영한 사진들로 김세라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다.

김세라는 모델과 링걸 외에 상업방송의 메카인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아 베스트BJ라는 이름을 부여받으며 활발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7시에 생방송으로 팬들을 찾는 김세라는 BJ는 물론 아나운서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국내최초로 카레이싱 크리에이터로서 SBS·아프리카TV의 마이크를 잡았다. 또한 유튜브에서는 ‘김세라 세라TV’ 라는 채널을 개설해 매주 월, 수, 금 오전 8시에 토크, 요리, 게임 등을 업데이트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

김세라는 “시청자들과 직접 만나는 ‘세라가 간다’ 컨텐츠로 최근 경상남도 삼천포시를 찾았다. 펜션에서 바베큐 파티 등 애청자 3명과 함께 2박3일 동안 거침없는 대화, 먹방과 유쾌한 일상이야기들, 섹시한 토크와 게임들을 즐겼다. 김세라의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들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어서 반응이 좋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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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김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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