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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27)가 아내 헤일리 볼드윈(25)과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7일(한국시간)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 부부는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비버의 상의탈의한 몸에 빼곡한 문신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내의 목을 감싼 비버의 자연스러운 ‘나쁜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9월 헤일리 볼드윈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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